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올레심마니 :: '분류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32 Page)

물에 타마시면 맛.건강 모두 좋은 식품소개

2021. 7. 16. 08:24 | Posted by 마음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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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올해 여름이 평년보다 더 더워질 것이라는 내용의 3개월 전망을 발표했습니다. 여름에 기온이 올라가고, 활동량이 늘어나면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물의 양도 상대적으로 많아지기 마련입니다. 우리 몸의 60%가 수분으로 이뤄져 있는 만큼 수분 부족은 몸에 전반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번 여름 건강 관리에 도움되는 식품을 소개합니다. 맛뿐만 아니라 영양도 높여 지친 몸에 활력과 생기를 불어 넣을 수 있어요.

1.물과 함께 마시면 좋은 식품

물에 생강을 추가합니다. 생강은 식욕부진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  여름철 입맛을 돋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이 밖에 소화불량.구토.설사를 완화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는 생강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가까이 하면 좋아요.

껍질을 벗긴 생강을 얇게 저며 썬 뒤 꿀을 재우고 뜨거운 물에 넣고 잘  섞으면 생강의 영양성분이 물과 함께 어우러집니다. 신원하게 드시려면 얼음을 넣으면 됩니다.

2.오미자

여름철 오미자 차를 끓여서 차갑게 보관해 드시면 좋아요. 오미자에 함유된 시잔드린.고미신.시트럴.사과산.시트르산 등의 성분이 면역력 강화에 효능이 있어 여름철 질병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오미자를 뜨거운 물 대신 하루 정도 찬물에 우려 사용하면 떫은맛과 신맛을 줄여줍니다. 오자와 설탕을 1:1의 비율로 담아 우려내는 오미자청은 여름철 시원한 건강 음료로 제격입니다.

3.자몽

자몽은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자몽은 또한 숙취 해소용으로도 적합해요. 자몽은 다른 감귤류보다 칼로리가 낮은 편이라 다이어트식품으로도 각광받으며 비타민B로 체내에 쌓인 지방을 제거하며 콜레스테롤 축적을  막아주기도 합니다. 

4.사과식초

사과를 발효해 만든 식초 안에는 유기산이 들어있습니다. 이 유기산은 지방을 분해시켜주고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체내 염산이 생성되도록 도와주면서 단백질을 아미노산으로 분해해 음식물의 소화를 도와주고 영양소가 몸에 고루 흡수될 수 있게 해준다고 합니다. 사과식초는 원액을 그대로 먹기보다는 2-3방울 정도를 물에 희석해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5.허브차

허브잎은 물에 종종 넣어 먹는 식품 중 하나입니다. 허브를 사용하는 가장  좋은 이유 중 하나는 소화 문제나 변비와 같은 위장 문제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과식으로 속이 더부룩하거나, 배에 가스가 많이 찼다고 느껴질 때, 허브를 물에 넣어 마시면, 소화기능을 촉진시켜 속을 편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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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는 사람의 생각, 그리고 성품이 드러납니다. 따라서 어떤 말을 어떻게 하는지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좋은 사람으로 비추어지기 위해, 누구나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말 센스가 부족하더라도 충분한 노력을 통해 개선할 수 있습니다.

1.지나치게 친절한 말투

말할 때 지나치게 자신을 낮추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해야 친절하고, 상대방을 배려한다는 인상을 줄 거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무조건적인 친절은 오히려 상대방이 부담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일방적으로 상대를 높일 필요도, 자신을 지나치게 낮출 필요도 없어요.

나와 상대방 모두를 존중하는 태도로 대화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동등한 입장에서 대화가 이루어져야 더욱 원활한 소통을 이룰 수 있습니다.

2.매사에 부정적인 말투

매사에 부정적인 말투가 습관화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시작도 하지 않고 안 될 거라 되레 짐작하며, 가능한 것보다 불가능한 것에 더욱 집중합니다. 마음먹기에 따라 달려있다. 라는 말도 있듯이 부정적인 생각은 부정적인 결과를 낳고, 긍정적인 생각은 긍정적인 결과를 낳지요. 중요한 건 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실천하냐는 것입니다.

안 되는 원인으로부터 벗어나 잘 되게 하는 방법으로 시선을 옮길 때 새로운 가능성을 접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부정적인 말투와 행동은 과감히 버리고 당장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나가도록 하죠.
3.대화할 때 제스쳐가 요란한 것

말할 때 나의 손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의식해보아요. 혹시 쉬지 않고 움직이고 있는가요? 이렇게 부산스러운 손동작은 보통 불안하거나 초조할 때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이는 곧 상대방에게 좋지 않은 모습으로 인식되며, 신뢰감을 주기도 어렵습니다. 여유있는 속도와 미소를 머금은 표정, 친절한 무게감과 적절한 제스처를 활용해 말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아요.

4.은근히 부담주는 말

상대방과의 대화에서 내가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할 때, 그것을 곧이 곧대로 표현하며 은근히 부담을 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태도는 결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어낼 수 없을 것입니다.

상대방의 심리를 절묘하게 이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예컨대  상대방에게 내 물건을 판매하고 싶을 때는 물건의 장점과 혜택을 연달아 제시하기보다는 상대가 이미 물건을 사기로 했다는 전제하에 대화를 이끌어나가는 것입니다.

5.일방적으로 주장하는 말투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상대방에게 일방적으로 주장하다 보면 오히려 거부감이 들게 됩니다.직설적 표현보다는 우회적으로 말을 전달해 상대방을 자연스럽게 설득 또는 수긍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남들은-라고 하더라고요와 같이 타인의 시선을 기준으로 하는 말은 객관성을 얻어 말에 신뢰를 더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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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아무래도 덥고 습한 날씨탓에 건강과 관련된 속설이 많아요. 상처가 덧날 수 있으니 가급적 수술을 피해야 한다거나 선풍기를 틀어놓고 자면 산소가 부족해져 죽을 수도 있다는 등의 속설입니다. 물론 대부분 의학적 근거는 없는데 다음과 같은 속설의 진상을 파헤쳐 보겠습니다.

1.선풍기를틀어놓고 자면 사망에 까지 이른다

이 속설은 의학적 근거가 없어요.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려면 몸속 체온인 심부 체온이 8-10도 갑자기 떨어져야 하는데 더운 여름철에 선풍기를 아무리 강하게 틀어도 2-3도 이상 체온을 낮추기는 어렵습니다.

이런 속설은 무더운 날씨가 심장에 부담을 줘 여름에 돌연사가 종종 발생하면서 환자가 우연히 선풍기를 켜놓았기 때문에 생겼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름철 돌연사의 주요 원인은 뇌경색이나 부정맥 등 질병 때문입니다. 선풍기와는 직접적 관계가 없는 것이죠.

또 선풍기 사용으로 산소가 소모되는 것이 아니므로 밀폐된 공간에서 선풍기 사용 때문에 질식할 우려 역시 근거가 없어요. 다만 수면 중 선풍기 바람에 장시간 노출된 코와 기관지의 점막이 건조해져 여름철 감기에 취약해질 수 있어요. 

선풍기를 가까운 거리에 두거나 고정한 채 바람을 계속 쐬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아요.

2. 자외선 차단제 지수 높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땀과 물에 쉽게 지워집니다. 아침에 바른 자외선 차단제의 효과는 오후엔 남아 있지 않으므로 자주 사용하기 편한 제품을 선택해 덧발라야 효과적입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마스크 착용 부위에도 발라야 합니다. 특히 마스크의 반사광을 흡수할 수 있는 눈 주변과 광대뼈 목 귀까지 골고루 펴발라야 합니다.

3.임플란트를 하면 상처가 덧나기 쉽다?

여름에 임플란트 시술을 받으면 상처가 덧나기 쉬울 거라 생각하지만 오해입니다. 더운여름이나 추운 겨울에도 이반 온도는 체온과 마찬가지로 늘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고 있어요. 그래서 여름이라고 임플란트 시술 후 문제가 더 많이 생기거나 시술의 난도가 올라가지 않아요. 중요한 건 계절의 문제가 아니라 적절한 시기에 임플란트 치료를 받는 것이죠.

4.여름에 성형 수술로 염증 잘 생길수 있다?

 여름에 성형수술을 받으면 높은 기온과 습한 날씨 때문에 염증이 잘 생길 수 있으며, 부기가 잘  빠지지 않아 회복기간이 길어진다는 예기가 있어요. 오히려 여름철에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부기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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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5분 호흡운동이 혈압 낮춘답니다.

2021. 7. 13. 05:26 | Posted by 마음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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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5분만 호흡기 운동을 하면 혈압을 낮추는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콜로라도 볼더대 연구팀은 고저항 호흡기 근력 훈련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혈압이 정상 범위를 넘은50-79세 성인 36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이들 중 절반은 6주 동안 고저항 호흡기 근력 훈련을 진행했고, 나머지는 효과가 없는 가짜 운동을 하도록 했습니다.

연구 결과, 고저항 호흡기 근력 훈련을 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수축기 혈압이 평균9mmHg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는 1주일에 하루 30분을 걸어야 가능한 정도의 감소량이며, 일부 혈압 강하약물 요법의 효과만큼이나 뛰어난 개선 효과입니다. 고저항 호흡기 근력 훈련을 한 그룹은 실험이 끝난 6주 후에도 혈압 감소를 유지했습니다.  이밖에도 훈련 그룹은 혈관 내피 기능이 45%향상되고, 혈관 내에 노폐물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는 산화질소 수치도 높아졌습니다. 심장마비 위험을 줄여주는 산화 스트레스 지표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를 주도한 다니엘 크에이그헤그 박사는 심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은 많지만, 대부분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한다며 고저항 호흡기 근련훈련은 집에서 TV등을 보면서 5분 만에 간단히 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40세-69세 남성중 비만과 고혈압이 없는 2719명을 대상으로 습관성 코골이 환자와 정상인을 나눠 같은 양의 포도당을 섭취하게 하고 한시간 후 혈액속 포도당, 인슐린 수치를 측정한 결과, 코를 고는 사람이 정상인에 비해 33%당수치가 높았습니다. 습관적으로 코를 곤다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것입니다.

치은염, 치주염 같은 치주질환이 있으면 당뇨병 발병위험이 9%정도 높아요. 양치질 횟수와 당뇨병 발병의 관계는 특히 남성보다 여성이 더 높습니다. 치주질환등이 있으면 입안의 세균, 박테리아가 혈액으로 침투해 일시적인 균혈증이나 염증반응을 유발해 당뇨병을 유발하게 됩니다. 하루 세번 이상 양치질하는 것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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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 알 수 없는 두통이 찾아올 때 뇌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합니다. 원인은 목일 가능성이 큰데 다음과 같아요.

#후두하삼각근 풀어주어야 

후두하삼각근은 목 뒤에 있는 뼈의 양옆에 움푹 들어간 부위에 있습니다. 이 근육에는 머리로 올라가는 신경과 목 어께로 지나가는 신경이 위치하고 있는데,  이근육이 굳어 두툼이 나타나지만 대부분 이를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이유를 알 수 없는 두통은 대개 목 뒤 근육이 굳을 경우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후두하삼각근 지압법

양손 엄지를 이용해 목뼈 양 옆의 움푹 들어간 후두하삼각근 부위를 15-20초간 힘껏 눌렀다 뗍니다.

엄지로 눌렀을 때 손톱이 하얗게 될 정도의 강한 압력으로 누르도록 해야 합니다.

#압통정은 더욱 유의해야 

압통정은 신체의 특정 부위를 눌렀을 때 통증이 유발하는 부위를 일컫습니다. 이 부분에서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ㅇ낳기 때문에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죠.

평소에 압통정을 자주 지압하면 해당 부위의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목과 호흡은 관련이 깊지요. 목을 앞으로 뻬면 등이 굽고, 가슴과 배는 압박을 받아 심장과 내장기관의 기능이 떨어집니다. 이때 폐와 횡경막도 압박을 받게 되는데, 이는 생명 유지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호흡을 얕게 만들어 수명을 단축시킨다고 합니다. 또한 호흡은 폐와 뇌척수액의 순환인데, 목,허리,골반을 조정해 그 기능을 정상화해야 우리가 제대로 숨을 쉴 수 있지요. 

뇌척수액은 뇌와 척수의 내부에 위치한 맑고 투명한 액체로 여러가지 기능이 있는데, 그 중 순환하며 뇌의 노폐물을 정맥혈로 내보내는 역할과 뇌 세포간의 물질이 고르게 분포하도록 돕는 역할을 담당하기도 합니다.

결국 목을 뒤로 당기고 등뼈를 바로 세우고 항문에 힘을 주고 골반을 움직여 자세를 바로하는 척추호흡을 하는 것이 장수의 비결이 될 수 있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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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활량 좋아지고 수면 무호흡증도 개선

2021. 7. 10. 11:02 | Posted by 마음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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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5분만 호흡기 운동을 하면 혈압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콜로라도 볼더대 연구팀은 고저항 호합기 근력 훈련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혈압이 정상 범위를 넘은 50-79세 성인 36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이들 중 절반은 6주 동안 고저항 호흡기 근력 훈련으 진행했고, 나머지는 효과가 없는 가짜 운동을 하도록 했습니다. 

연구결과, 고저항 호흡기 근력 훈련을 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수축기 혈압이 평균 9mmHg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는 1주일에 하루 30분을 걸어야 가능한 정도의 감소량이며, 일부 혈압 강하약물 요법의 효과만큼이나 뛰어난 개선 효과입니다. 고저항 호흡기 근련 훈련을 한 그룹은 실험이 끝난 6주 후에도 혈압 감소를 유지했습니다.

이밖에도 훈련 그룹은 혈관 내피 기능이 45%향상되고, 혈관 내에 노폐물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는 산화질소 수치도 높아졌습니다. 심장마비 위험을 줄여주는 산화 스트레스 지표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저항 호흡기 근력 훈련이란 호흡근육이 약해져 스스로 숨쉬기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고안된 훈련법입니다. 호흡근 강화장치를 힘껏 빨아들였다가 숨을 천천히 내뱉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전 연구를 통해 폐활량 증거뿐 아니라 수면무호흡증 개선 등에도 효과가 있다고 밝혀진 바 있습니다.

연구팀은 이미 상용화된 기기를 사용해 집에서 고저항 호흡기 근력 훈련을 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쉽게 시행해볼 수 있는 훈련법이지만, 연구팀은 이를 시행하기 전 의사와 상담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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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든 운이 따르는 사람들의 습관10

2021. 7. 9. 09:13 | Posted by 마음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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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항상  따라다니는 것처럼 하는 일마다 잘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일본의 심리학 박사 우에니시 아키라는 운이 좋아지는 방법을 알아내기 위해 오랜 시간 운이 좋은 사람들을 조사했고, 그 결과 일상 속 작은 습관이 운을 끌어당기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의 저서 뭘해도 운이  따르는 사람들의 10가지 습관에서는 운 좋은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을 정리해 운을 끌어당기는 방법과 습관들을 소개했습니다. 구첵적이고도 실용적인 방법을 말투, 생각, 행동, 인간관계, 끔 등 10가지 일상의 주제 안에서 소개하였는데, 그중 꼭 기억해야 할 10가지 습관을 일상 속에서 실천해보자구요.

1.부정적인 억측을 버리자

전쟁 중에 부사을 입은 군인들에게 물을 주며 호전될거라고 말하자 진짜 건강이 실제로 나아진 사례가 있었다고 합니다.

약 성분이 없어도 굳게 믿으면 약효가 나타나듯 자신이 믿는대로 실제로 운이 따라 온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2.자신을 인정해 주는 사람을 가까이 두자

삶은 사람을 생각하는 데에 단 1분도 낭비하지 말자구요. 우리는 가까운 사람의 말과 태도에 영향을 받기 쉬운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건 상대방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을 인정해 주는 사람이란 너와 있으면 즐거워.말할때 맞장구 치며 집중하는 사람, 내가 주눅들어 있을때 너라면 할쑤 있어 격려하는 사람, 나와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사람, 내가 어려울때 기꺼이 도움의 손길을 주는 사람들이 있어요.

3.세상에 운이 좋아지는 자격은 따로 있지 않다

누구든 좋은 운을 만날 수만 없어요. 물론 세상에는 외모도 뛰어나고 돈도 많으면서 사랑하는 사람까지 얻을 수 있는 사람이 수두룩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정말 좋은 운을 만날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있을까요. 좋은 운의 조건이란 세상 어디에도 없어요. 단지 마음의 차이일 뿐입니다.

4.대화의 시작은  가볍고 즐겁게.

지금까지 대화를 할 때 부정적 말로 시작을 했다면 적응할 때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어요. 그럴 경우 다른 사람과의 대화에서 의도적으로 긍정적인 화제를 꺼낼 필요가 있어요.

5.안 좋은 소식은 듣지도 전하지도 말기

우리의 일상에는 요즘 정보가 넘쳐납니다. 그많은 정보 중에는 전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소식, 잘못된 출처의 정보, 누군가를 비하하고 조롱하는 말 등이 있습니다. 그런 매체를 접했다면 차단하고 남에게 전하지도 말아요,
6.표현은 곧 메시지

불편한 기분을 바로 입밖으로 내뱉지 말아요. 모든 말에는 운의 씨앗이 숨어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일상 생활에서 귀찮아 라는 말을 자주한다면 무슨 말을 하든 일이 힘들다거나, 더 쉬운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적극적으로 행동하게 어렵게 됩니다., 이런 태도가 습관이 되면 설령 흥미 있는 일을 만나더라도 시간이 걸릴 듯하니 관두자 좋아하지만 손이 많이 갈듯 하다 등 부정적인 감정에 휩쓸려 중요한 일을 놓칠 수 있어요.

7.나쁜일과 좋은 일은 손잡고 온다

중국의 사상가 노자는 인생이란 신비로운 것이어서 당시에는 무엇이 행복이고 불행인지 알 수 없다는 말을 남겼어요. 그때는 안 좋았던 일이 다시 먼 미래에 돌이켜보면 행운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에서 유명한 패션 브랜드 샤넬을 창시한 가브리엘 샤넬의 경우, 원래 꿈은 샹송가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창력이 부족해 가수로 성공하지 못하리라 깨닫고, 기술을 살려 파리에 모자가게를 차렸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결국 여러 영역으로 브랜드를 넓혀갈 수 있었습니다. 운으로가는 길은 하나가 아니라는 것이죠. 과정을 바꾸면 여러갈래의 인생길이 있기때문입니다.

8.일상 속 작은 운을 발견하자

자신에게 주는  칭찬과 선물에 인색해지지 말아요. 목표를 달성하면 열심히 산 자신에게 상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동기부여가 되어 에너지가 충전될 것입니다.

9.나이드는 것을 기꺼이 받아 들이기

자신의 나이를 지나치게 두려워 하는 사람은 부정적인 기분에 휩싸여 살아갑니다. 인간은 누구나 나이를 먹고 쇠약해지고 거스릴 수 없는 자연의 이치입니다. 이럴땐 나이가 들어야 얻을 수 있는 것들에 주목해야 합니다. 한해, 두해 경험이 쌓이다보면, 어려움이나 고난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져요. 

10.나의 재능을 세상을 위해 쓰자

운이 좋은 사람은 자신이 잘하는 일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는 경우가 많아요. 누구에게나 남보다 뛰어난 점이 있을 것입니다. 자신이 잘하는 일을 통해 남을 도우면 크게 힘들이지 않고도 행복을 전파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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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나이가 든 고령자도 20대 못지않는  체력. 몸짱갖는 운동을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1.기본플랭크 

플랭크 기본자세는 팔굽혀펴기 준비 동작과 같습니다. 바닥에 엎드려 손목과 어깨 라인을 나란히 맞춘 후, 복근에 힘을 주며 허리와 엉덩이가 위로 솟구치거나 아래로 처지지 않도록 일자 형태를 유지합니다. 

2.팔꿈치플랭크

기본자세에서 팔꿈치를 바닥에 대는 동작으로 변형하는 방법입니다. 어깨와 팔꿈치 라인을 동일하게 맞추고, 손은 맞잡거나 손바닥을 바닥에 붙입니다.

또한 골반이 솟구치거나 처지지 않도록 복부에 강한 힘을 주어 자세를 유지합니다.

3.사이드 플랭크

사이드 플랭크는 기본 플랭크 자세에서 뒤집어서 하는 동작입니다. 허리 통증을 완화하고 구부정한 어깨를 교정할 수있습니다. 먼저 바닥에 엉덩이를 대고 앉아 다리를 쭉 폅니다. 그 후 손바닥과 발바닥으로 몸을 지탱하며 복근과 둔근에 힘을 주고, 골반을 바닥에서 천천히 들어 올립니다. 이때 몸은 시선이 되도록 만듭니다. 이 자세를 유지하면 됩니다.

또한, 나이가 들면 허리나, 관절 등이 뻐근하고 아파옵니다. 이런 경우 잘못된 운동은 오히려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럴때는 수영을 적극 권장합니다. 수영은 부력이 있어서 체중 부하가 3분의 1가량 줄여줘서 허리가 느낀느 무게 부담이 적지요. 평소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즐기기에 좋은 운동법인 이유입니다. 특히 수영에서도 자유형이 가장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근력을 키운다는 점에서 허리 디스크 환자에게 도움이 됩니다. 물론 수영도 달리기나 등산처럼 유산소운동입니다. 

수영에서 주의할 점은 턴 동작 시 척추를 과도하게 구부리거나, 수영준비운동 스크레칭 동작 시 과도한 자세 허리를 구부리는 동작은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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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과 뇌로의 혈액순환은 가장 중요한데, 이에 대한 문제는 중년 여성에게 특히 많이 발생합니다. 특히 뇌로 가는 혈관은 비교적 취약한 편이기 때문에 뇌가 보내는 부정적 신호에 주의해야 합니다.

뇌로 가는 혈액순환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심한 경우 실신, 뇌졸증, 치매 등 큰 불상사로 이어질 수 있는데 다음 증상에 유의해야 합니다.

1.손발이 차고, 다리에 쥐가 자주 나거나 붓는다.

이 경우 팔다리에 혈액 순환이 잘되지 않고 있다는 증거인데, 팔다리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으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심장과 혈관 기능들이 팔다리에 집중됩니다. 그러면 가장 위에 있는 뇌로 가는 혈액순환이 오히려 잘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팔다리 혈액순환을 좋게 만드는 것이 뇌로의 혈액순환을 좋게 만드는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이를위해 자주 손발 털기와 발목 관절을 돌려주는 것이 좋아요.

2.명치끝이 아프고 체한 느낌이 지속된다

명치를 눌렀을때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들은 대부분 소화기관에 문제가 있어 위에 가스가 차  있는 경우입니다. 이렇게 소화기관에 문제가 있으면 위장 쪽으로 피가 몰리게 되어 뇌로 가는 혈액이 부질해질 수 밖에 없어요.

위장 건강을 위해 가장 좋은 해결책은 걷기 운동입니다. 따라서 자주 체하는 사람들은 하루에 만 보 걷기를 매일 실천하는 것이 좋아요,.

3.목이 뻐근하고, 어깨가 무겁다

어깨와 목이 있는 근육이 뭉치면 이 근육이 혈관을 막기도 하고 혹은 뭉친 근육에서 염증인자가 나와 혈관 벽을 자극할 수도 있어요. 따라서 이 경우, 목과 어깨를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하루 한 번씩 욕조에서 목욕하며 근육 이환과 휴식의 시간을 가지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체력이 떨어지면 심장 기능도 떨어집니다. 기운이 없고 피로가 심한 사람들은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경향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귀리나 현미, 찹쌀 등의 복합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를 하고, 단백질과 채소로 각종 호르몬 작용을 촉진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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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이기는 최고의 식사와 운동법소개

2021. 7. 6. 08:56 | Posted by 마음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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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한 때 당뇨병에 시달리던 문용휴 순천시니어 건강협동조합 총괄 메니저(60)의 당뇨병 극복 사례를 소개합니다.

1.강도높은 웨이트트레이닝으로 지방 빼고 근육강화

그는 건강을 위해 운동을 했는데도 당뇨병이 왔다고 했습니다. 문제는 무절제하게 먹고 운동도 마구잡이로 하였기 때문임을 알았죠. 당뇨는 음식 조절이 가장 중요하고 지방을 빼고 근육량을 키워야 한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다는 것이죠.

그래서 강도 높은 웨이트트레이닝을 시작했습니다. 당뇨판정을 받고는 몸에 있는 지방을 다 뺐다고 합니다.

그리고 근육을 키웠는데 72KG이던 몸무게를 68KG으로 만들고 근육량을 이전보다 10KG늘리는데 주력했습니다.

2.채소에서 고기로 그리고 밥순으로 식사

이전에 그는 단 음식을 좋아했고 믹스 커피도 하루에 여러잔 마셨다고 합니다. 이런것을 다 끊고 식사의 기본을 바꿨습니다. 당뇨에 좋다는 것 먹어도 소용없다는 것이죠. 식사의 기본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채소를 먼저 먹고 단백질, 밥 순으로 먹으라고 조언합니다. 매끼마다 200-300G의 5가지 색깔 채소를 먼저 먹고, 고기, 밥 순서로 먹어야 몸에 좋다고 말합니다.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부터 먹어야 당뇨를 막을 수 있고 결과적으로 체중도 감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3.공복에 취침

그는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공복에 잠이 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공복에 잠이 들어야 뇌도 쉬고 위 등 장기도 쉰다고 했습니다. 그래야 특히 혈관 청소가 됩니다.

비만, 고지혈증, 고혈압의 해결책이 공복에 잠이 드는 것입니다. 잠자기 전에 꼬르륵 소리가 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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