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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2.21 생활속 천연 가습기는 무엇들이 있을까?

생활속 천연 가습기는 무엇들이 있을까?

2021. 2. 21. 20:44 | Posted by 마음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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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실내 환경은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데요. 경희대병원 호흡알레르기 내과 최혜숙 교수는 기관지염, 천식 후두염 등의 호흡기 질환을 경고했죠. 습도가 30%이하면 호흡기 점막이 전조해져 점액 분비가 감소합니다. 점액은 바이러스, 미세먼지 등을 걸러내는 역할을 합니다.

실내의 쾌적함은 습도에 의해서 크게 좌우됩니다. 기상청의 겨울철 적정 기온과 습도를 보면 40-70%가 괘적한 습도입니다.겨울철에는 온도가 20도 습도는 60%로 맞춰주면 좋아요. 겨울에 춥다고 온도를 너무 높이면 습도는 낮아질 수 밖에 없어요. 온도가 낮아질수록 수증기를 적게 포함하기 때문입니다.

#천연 가습기

1.젖은 수건

젖은 수건을 걸어두면 수분이 건조한 공중으로 증발하며 습도를 조절합니다. 젖은 수건을 머리말에 두고 자는 것도 좋아요. 연구조사에 따르먼 천연 가습재료로 실험을 진행했을 때 젖은 수건이 가장 효과가 좋았다고 합니다. 밤에 수면 중 건조한 환경에 노출되면 기관지 건강에 좋지 않아요.

2.빨래

빨래는 될 수 있으면 저녁에 하도록 합니다. 낮보다 밤이 더 건조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마르면 바로 개는 것이 좋아요. 마른 옷이나 수건에는 먼지가 쌓이기 쉬운데, 먼지는 집 안을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3.활짝 연 창문

밀폐된 공간에서 지속해서 난방기기를 작동하면 실내 온도가 높아집니다. 앞서 말했듯이 실내 온도가 높아지면 건조해집니다. 따라서 창문을 열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4.증산식물

화분의 가습효과는 증산이 90%증발이 약10%입니다. 증산이란 식물 잎 뒷면 기공으로 물이 기체 상태로 빠지는 현상입니다. 습도가 낮을 수록 기공이 크게 열립니다. 또한 증산식물은 유해물질을 흡착하는 기능도 있지요.

5.과일껍질

과일껍질을 건조한 방에 두면 수분이 증발하면서 습도를 조절합니다. 과일껍질은 적어도 2-3일에 한 번씩 갈아줘야 합니다. 

6.솔방울

씻을 솔방울을 1시간 동안 물에 담가둡니다. 물을 머금으면 오그라드는데, 이것을 넓적한 그릇에 둡니다. 이는 여러 번 사용이 가능합니다.

7.숯

숯을 깨끗이 씻어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말립니다. 그릇에 물을 담가 숯을 올려둡니다. 숯에는 수많은 구멍과 틈이 있는데, 이 덕분에 공기 중에 수분을 내보내는 단위면적이 넓어집니다. 숯은 또한 항암성분 및 염증예방효과도 있다고 하니까 참숯 등이 있다면 이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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