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심마니

살면서 힘겨운 일에 빠져 있을 때 누군가 내밀어주는 손길은 큰 힘이 되죠.

다른 사람이 고난의 삶 속에서 허덕이고 있을 때 "이 또한 지나갈 거야"라는 위로의 말과 함께 손을 내밀어 준다면 어떨까요.

나로 인해 누군가의 삶이 행복을 되찾을 수 있다면 그로 인해 나 또한 미소짓게 될 것입니다.

사랑을 받으려면 사랑을 먼저 주어야 하고 행복을 느끼기 위해선 좋은 기운을 먼저 전해주어야 합니다.

행복의 기운이 부메랑이 되어 나에게 다시 전해진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오늘도 누군가에게 위로와 사랑이 담긴 말 한마디를 건네 보는 것은 어떨까요.

마크 트웨인은 톰소여의 모험, 미시시피강의 생활 등의 걸작을 썼으며, 특히 허클베리핀의 모험은 문명에 오염되지 않은 자연아의 정신과 변경인의 혼을 노래한 미국적인 일대 서사시로 알려져 있죠.

또 사회풍자가로서, 남북전쟁 후의 사회상황을 풍자한 도금시대와 에드워드 6세시대를 배경으로 한 왕자와 거지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00년부터 1910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마크 트웨인은 미국의 제국주의적 침략을 비판하고 반제국주의, 반전활동에 열성적으로 참여했습니다.

티백은 한 번 사용하고 버리기 때문에 항상 아까운 기분이 듭니다. 그래서 3~4번 더 차를 우리고 버리기도 합니다.

아까운 티백, 재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1.기름때 제거

주방에서 사용한 조리기구의 기름때 제거에 티백을 활용할 수 있어요. 프라이팬 같은 경우 코팅이 벗겨질 우려가 있어 사용후 매번 설거지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프라이팬에 물을 담고 사용한 녹차 티백을 넣어 끓이면 프라이팬에 쌓인 기름때를 쉽게 제거할 수 있죠.

2.신발 냄새 제거

땀 냄새를 제거하기 힘든 운동화와 가죽 소재의 부츠에 말린 티백을 넣어 두면 탈취 효과를 얻을 수 있죠. 

3.냉장고 탈취

잘 말린 티백 여러 개를 냉장고에 넣어두면 티백이 냉장고 탈취제 역할을 합니다. 구석보다는 냉장고 중앙이나 위칸에 두어 냉장고 안의 전체적인 잡내를 흡수시키는 것이 좋아요.

4.피부 진정

녹차 티백을 활용한 피부 관리도 있어요. 다 쓴 녹차 티백을 차가운 물에 넣고 세수하거나 티백 여러 장을 욕조에 넣고 반신욕을 한다면 피부 탄력이 좋아지고 미백에 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5.돼지고기 잡내 제거

보쌈과 같은 삶은 돼지고기 요리를 할 때 함께 티백을 넣어주면 고기의 잡내를 없앨 수 있어요 특히, 홍차는 홍차 속 카테킨 성분은 돼지고기 잡내 제거에 효과적이며, 홍차 향까지 고기에 어우러져 요리에 향까지 얹을 수 있어요.

몸이 편하게 앉으면 척추가 망가진다는 이야기가 있죠. 그만큼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힘들다는 뜻입니다.하루 종일 책상 앞에 앉아 일하거나 공부하고 집에 돌아와 소파에 앉아 tv를 보는 일과가 허리에는 치명적인 독이 될 수 있습니다.허리 건강을 위해 좋은 앉는 자세는 무엇일까요?#의자에 앉을 때1.엉덩이를 최대한 의자 뒤쪽으로 밀어 넣는다2.오금과 의자는 3-4cm띄어 준다3.허리를 굽히지 않고 배에 힘을 준다. 4.다리로 살짝 땅을 밀며 고관절을 구부려 상체에 인사하는 자세를 취한다.모니터 앞에 앉아 있으면, 인터넷 주소창과 눈이 일직선이 되도록 앉는 것이 좋으며 어깨가 편안하게 책상 높이를 맞춰주는 것이 좋다.공부할 때는 허리가 굽지 않도록 독서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등받이와 허리 사이를 받쳐주는 기구 및 쿠션을 이용해 허리를 펴주는 것도 방법이다.#바닥에 앉을 때1.방석을 이용해 엉덩이가 위로 가게 해준다.2.벽에 등을 대고 한쪽 무릎은 세워 허리 부담을 줄인다.기본적으로 양반다리로 앉는 자세는 척추 건강에 최악의 자세입니다.한쪽 다리는 위로 향하고 한쪽은 아래로 향하는 양반다리는 골반을 틀어지게 하고 자세를 구부정하게 만듭니다.바닥에 앉아 다리를 쭉 뻗는 행위는 허리가 구부정해지고 허리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최대한 벽에 등을 기대거나 의자에 앉는 것이 좋아요. 

전세계에 1조원(10억달러)을 가진 갑부는 2,200명정도 있다고 하네요. 이 중 67%가 자수성가형 갑부죠. 이러한 갑부들의 공통점이 있다고 억만장자 시크릿(The Billion Dollar Secret)의 저자 라파엘 배지아그가 아래와 같이 소개합니다.

1.자신의 조건에 불평하지 않는다

배지아그가 자수성가한 억만장자 21명을 대상으로 공통점을 발견하였는데 그들은 부유한 출신이 아니며 가정환경도 그다지 좋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24억 달러를 보유한 나랴나 무르티는 인도출신으로 배움의 열망이 강했던 그는 마을 도서관에서 책을 수백 권 읽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동료들과 함께 소프트웨어 회사 인포시스를 세웠죠. 그는 3년간 2천km밖의 정부 관청에 50번이상 찾아가 수입 허가를 받아냅니다. 현재 인시스는 세계적 IT기업이 되었습니다.

2.일하는 목표가 돈이 아니다

그들은 갑부지만 돈을 벌려는 욕심 때문에 움직이지 않죠. 끝없이 배우고 성장하려는 열망이 그들에게 부와 성공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잡스는 "나는 23살 때 100만 달러를 가졌고 24살때 1000만 달러를 가졌다. 25살때는 1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모았다. 하지만 이것은 중요하지 않다. 나는 결코 돈 때문에 일한 것이 아니다. 모든 사람의 손에 컴퓨터를 쥐여주고 싶다" 배지아그는 스티브 잡스뿐 아니라 인포시스의 창업자 무르티, 알트라드 그룹의 알트라드 모두 돈이 목적이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

3.돈이 많을수록 검소해져라

배지아그는 평범한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는 돈 쓰기를 좋아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배지아그가 만난 억만장자들은 돈을 버는 데서 기쁨을 얻지, 돈 쓰는 것을 즐기지 않았다고 하네요.

예를 들면 세계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은 맥도널드에서 약4천원짜리 아침을 먹고, 빌 게이츠는 8만원짜리 시계를 차고 다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갑부들이 모든 부분에서 검소한 것은 아닙니다. 자신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일엔 아낌없이 소비하지만, 크게 중요치 않은 것에는 절약합니다. 8만원짜리 시계를 차고 다니는 빌 게이츠는 비행기로 이동할 때는 전용기를 타고 다니는 것이죠. 

여름을 떨올리면 긴 장마철이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이 시기에는 방에 말린 빨래가 마르지 않고, 말라도 괜스레 냄새가 나는 것 같이 느껴지곤 하죠. 다음은 일본 생활 경제 미디어 Money Plus에서는 실내에서 건조한 세탁물도 냄새가 나지 않는 요령을 소개했습니다.

1.냄새원인

빨기 전 세탁물에는 냄새의 원인이 되는 잡균이 남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실내 건조 중 습한 공기로 인해 그 잡균이 번식해버려 세탁물 냄새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따라서, 잡균을 남기지 않도록 하고 최대한 단시간에 말리게 하면 방에서 말린 세탁물에도 냄새가 나지 않게 됩니다.

2.세탁기를 청결하게 유지해야...

세탁기 자체가 더러워진 경우가 많아요. 세탁조 전용 세제를 사용하여 3-4개월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세탁조 청소를 하는 것이 좋아요. 또한 세탁기를 사용하고 1시간 이상은 뚜껑을 닫지 않고 열어두고 세탁조 내부를 건조하도록 해야 합니다.

3.땀이 난 세탁물은 요주의

땀이 밴 의류는 벗어서 그대로 세탁기 안에 넣어두거나 빨래 바구니에 세탁할 때까지 채워넣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이러한 습한 상태로 두면 잡균이 증가하는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젖거나 습한 옷은 일단 옷걸이나 바구니 옆에 건조시켜 둘 필요가 있습니다.

4.실내 건조전용 세제, 표백제를 이용하는 것이 좋아

실내 건조 전용 세탁 세제는 항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이것들을 이용하는 것도 냄새  제거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또한, 세탁 시 효소 표백제를 함께 넣으면 잡균을 방지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5.의류용 탈취 스프레이는 마르기 전에...

의류용 탈취 스프레이는 마르는 단계에서 냄새의 근원을 감싸기 때문에 의류가 젖어 있을 때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배우 조정석은 현재는 톱스타지만, 그가 지금의 유명인이 되기까지는 고된 시간이 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유튜브 맨킬케어-힐링 심리학 채널에서 자세히 다뤘습니다.

조정석은 어릴 때부터 춤과 노래를 좋아하는 배우기질이 다분한 아이였습니다만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면서 꿈이 부서졌습니다. 20대때 이미 가장노릇해야 하는 입장에서 어머니와 작은방에 함께 붙어 잠을 자야만 했죠.

그가 군영장이 나왔을때도 집이 너무 가난하여 군면제를 받을 정도로 최하위 생활을 영위했던 거였죠.

이런 가운데 한때 극단적인 생각도 여러번 했던 그가 교회 전도사님을 만나 살아내야만 하는 중요한 동기를 얻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의 선도하에 꿈을 다시 키우게 되었고, 그는 다시금 끼를 발휘하여 3년간 생계유지와 뮤지컬 공부를 병행하며 서울예대 연기과에 입학했습니다. 닥치는 대로 현장에 나섰고, 극단적 선택을 생각했던 그는 어느새 의욕 넘치는 투사가 되어 있었습니다. 

2004년 호두까끼 인형 공연에서 작은 역할로 시작한 그는 20편이 넘는 뮤지컬을 거쳐 빚을 모두 청산하게 되었죠.

열심히 살아온 그에게 보상처럼 출현하여 큰 흥행을 일으킨 건축학개론에서 감칠나는 조연으로 출연혀 이후 그를 톱스타 반열에 오르게 하는 가교역할을 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믿으며 묵묵히 앞으로 나아간 그에게 성공이라는 달콤한 열매가 가득 열리게 했죠.

그에게 닥친 시련과 부정적인 생각들을 끊게 한 것은 꿈을 향한 믿음이었습니다. 어떠한 역경이 다가와도 흔들리지 않는 꿈이 있는자에게는 살아갈 희망이 있고 그러다보면 어느덧 예기치 못한 성취감과 성공의 문턱을 넘는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집안에서 굴러다니는 동전, 알고 보니 귀한 몸?

요즘처럼 현금을 잘 쓰지 않는 시대에 동전들은 그저 집안 곳곳에 처박혀 있기 십상입니다. 하지만 그런 동전들을 무작정 방치하거나 써버리면 안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10원짜리 동전은 1966년은 30만원, 1970년은 80만원대를 기록합니다.

바로 그 동전이 수백만원의 가치를 가지고 이쓴ㄴ 희귀동전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500원짜리 동전이 200만원의 값어치를 지니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50원짜리 동전에는 1972년에 발행된 것이 가장 인기가 많아요. 이는 15만원 정도에 거래됩니다.,

1970년,1981년에 발행된 100원 동전 역시 10만원 가량의 금액대에서 판매됩니다. 1970년은 100원짜리 동전이 처음 발행된 해이고 갯수도 적고, 1981년 역시 100원 동전의 발행갯수가 적은 연도라 인기가 높아요.

500원짜리 동전은, 1987년,1998년 발행된 동전이 가장 거래가가 높아요. 특히 1998년 발핻왼 동전은 적어도 100만원의 가지를 지닌다고 합니다.

얼마전 인터넷 수집가에 의하면, 해당 동전에 대해 200만원의 지불의사를 밝히기도 했어요.1998년 발행된 동전의 최고 거래가는 800만원에 달합니다.

1998년 500원 동전이 이토록 인기가 많은 이유는 당시 우리나라가 IMF로 인해 해당 동전을 전국에 8000개 밖에 발행되지 않아 희소가치가 매우 높기 때문이랍니다.

혹시 위의 희귀동전을 가지고 있다면 온라인 거래소, 또는 오프라인 거래소를 통해 판매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희귀동전을 판매할 수 있는 사이트로는 화동양행, 수집뱅크 코리아, 우문관, 수집닷컴등이 있어요.

향기는 사람의 이미지를 결정하죠. 연출하고 싶은 분위기나 이미지에 따라 다르게 뿌립니다. 일반적으로 향수는 손목 안쪽이나 목에 뿌리지요. 맥박이 있어 이로인해 향이 빠르게 퍼져 나갑니다.

하지만 향수는 오염되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손목은 지면과 수시로 닿기에 변질우려가 있지요. 이외에도 귀 뒷부분은 땀샘이 있어 유분기로 향이 오염될 확률이 높아 피하는 것이 좋아요.

향수를 뿌리기에는 팔꿈치 위쪽이 좋아요. 땀이 많이 나지 않고, 손목보다 PH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다음으로 머리카락은 바람에 휘날리면서 향이 잘 퍼지죠. 그러나 향수를 머리카락에 직접 뿌리는 것은 비추천입니다. 향수의 주성분인 에탄올이 머리카락을 손상시킵니다. 따라서 머리빗에 뿌리고 한 번 빗질해 주는 것이 좋아요.

향수는 닿는 면적과 사용량이 많아질수록 확산력과 지속력이 늘어납니다. 그러므로 같은 곳에 여러 번 뿌리는 것보다 여러군데 한 번씩 뿌리는 것이 좋아요.

사랑은 남성이 더 빨리 빠지는 경향이 있죠. 해리슨 박사는 남성이 사랑에 먼저 빠지는 이유를 진화론으로 설명하죠. 그는 여성은 본능적으로 사랑에 조심스러워하는 경향이 있다며 남성을 잘못 선택하면 생식적으로 잃을 게 많다고 말했읍니다. 또 여성은 제한된 수의 난자를 생산하지만 남성은 매일 수백만 개의 정자를 생산한다며 여성이 아이 양육에 방해가 되는 남성에게 몸과 마음을 바쳐 임신하면 시간과 자원 낭비라고 무의식적으로 느껴서 피하려고 한다고 밝혔죠.

콜린스박사는 수컷은 보통 사냥을 해서 더 쉽게 흥분하는 경향이 있고 암컷은 육아에 유리하도록 더 안정적인 편이라고 진단했죠.

시카고 대학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미국에서 온라인으로 만나는 커플은 직장과 교육 수준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온라인 커플은 다른 커플들 보다 이혼율과 이별률이 더 낮았죠.

또한 나쁜 사람에게 끌리는 사람들은 나쁜 사람은 곧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자신이 약하다고 생각하다 보면, 강한 사람이라도 만나서 보호를 받고 싶어 하죠.

혹은 내 자식만큼은 약하게 키우기가 싫어서 강한 사람을 만나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려고 노력하기도 합니다.

문제는 나쁜 사람이 강한 사람이 아니라는 점이고 오히려 이들에게 걸려 고생한다는 것이죠.

이러한 증상은 스톡홀롬 증후군이라고 하며 잔존감과 자립심이 부족한 사람들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스콕홀름 증후군은 심하면 데이트 폭력, 가정 폭력으로도 이어지기 때문에 의심된다면 상담 센터에 방문에 상담받을 필요가 있지요.

우리는 수많은 인연 속에 둘러 싸여 살고 있죠. 함께 있으면 항상 웃게 되고 긍정적인 기운들을 얻어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 만나면 만날수록 기운이 빠지고 기분이 나빠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주위에 누가 있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은 달라집니다. 나에게 부정적인 영향만 주는 사람은 피할 수 있으면 피하는 것이 좋은데 특히 다음 유형의 인간들은 만나지 않는 것이 좋아요.

1. 궁합이 안 맞는 사람

궁합이라고 하면 흔히 결혼을 떠올리지만, 사회생활에서도 궁합이 맞지 않는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과 관계를 좋게 하기 위해서 한 행동도 이상하게 결과적으로는 오해를 불러오거나 원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갈 때가 있어요. 

2. 밥을 살 줄 모르는 사람

밥이라는 건 밥이 아니라 관계입니다. 자신이 대접하지 않고 얻어먹기만 하는 사람은 나와 교류하고 싶지않은 사람입니다. 자기 자신만 알고 속이 좁은 사람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 사람과 사귀면 괜히 스트레스를 받으니 만나지 마세요.

3. 꼭 기브앤 테이크를 바라는 사람

삶을 살아가다보면 서로 도움을 주고 또 도움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도움을 준 것을 어김없이 기억하고 있다가 지난 번에 도와줬는데 맨입으로 끝나는 거냐, 한턱내라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어요. 인간사회가 이러한 기브앤 테이크를 중요시한다고 하지만 내가 너에게 주었으니 반드시 너에게 나도 받아야 겠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아요.

4. 네거티브 피플, 우울하고 부정적인 사람

항상 우울하고 남의 험담, 부정적인 생각만 내뱉는 사람이 있어요. 그와 함께 있으면 나 또한 같이 우울해집니다. 우울과 부정적인 생각은 전이가 됩니다. 부정적인 기운을 받아 나에게도 쉽게 영향이 옵니다.

5. 뻥이 심한 사람

허세가 심하고 조그마한 것도 크게 부풀려 말하는 사람, 거짓말을 자주 하는 사람은 신뢰할 수 없어요. 이런 사람을 가까이 하다가 크게는 사기를 당할 수도 있어요. 반대로, 나 또한 위와 같은 재수 없는 사람이 될 수 있으니 나또한 만남을 가질 때 상대에게 만날 가치가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생각할 필요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