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올레심마니 :: 갑부들의 마음가짐이 일반인과 다른점

갑부들의 마음가짐이 일반인과 다른점

2022. 6. 18. 20:52 | Posted by 마음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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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 1조원(10억달러)을 가진 갑부는 2,200명정도 있다고 하네요. 이 중 67%가 자수성가형 갑부죠. 이러한 갑부들의 공통점이 있다고 억만장자 시크릿(The Billion Dollar Secret)의 저자 라파엘 배지아그가 아래와 같이 소개합니다.

1.자신의 조건에 불평하지 않는다

배지아그가 자수성가한 억만장자 21명을 대상으로 공통점을 발견하였는데 그들은 부유한 출신이 아니며 가정환경도 그다지 좋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24억 달러를 보유한 나랴나 무르티는 인도출신으로 배움의 열망이 강했던 그는 마을 도서관에서 책을 수백 권 읽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동료들과 함께 소프트웨어 회사 인포시스를 세웠죠. 그는 3년간 2천km밖의 정부 관청에 50번이상 찾아가 수입 허가를 받아냅니다. 현재 인시스는 세계적 IT기업이 되었습니다.

2.일하는 목표가 돈이 아니다

그들은 갑부지만 돈을 벌려는 욕심 때문에 움직이지 않죠. 끝없이 배우고 성장하려는 열망이 그들에게 부와 성공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잡스는 "나는 23살 때 100만 달러를 가졌고 24살때 1000만 달러를 가졌다. 25살때는 1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모았다. 하지만 이것은 중요하지 않다. 나는 결코 돈 때문에 일한 것이 아니다. 모든 사람의 손에 컴퓨터를 쥐여주고 싶다" 배지아그는 스티브 잡스뿐 아니라 인포시스의 창업자 무르티, 알트라드 그룹의 알트라드 모두 돈이 목적이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

3.돈이 많을수록 검소해져라

배지아그는 평범한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는 돈 쓰기를 좋아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배지아그가 만난 억만장자들은 돈을 버는 데서 기쁨을 얻지, 돈 쓰는 것을 즐기지 않았다고 하네요.

예를 들면 세계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은 맥도널드에서 약4천원짜리 아침을 먹고, 빌 게이츠는 8만원짜리 시계를 차고 다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갑부들이 모든 부분에서 검소한 것은 아닙니다. 자신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일엔 아낌없이 소비하지만, 크게 중요치 않은 것에는 절약합니다. 8만원짜리 시계를 차고 다니는 빌 게이츠는 비행기로 이동할 때는 전용기를 타고 다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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