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올레심마니 :: 노후를 망치는 착각 6가지

노후를 망치는 착각 6가지

2021. 3. 12. 12:00 | Posted by 마음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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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은퇴 후 삶도 과거에 비해 15년 이상 늘었지요. 노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해집니다. 하지만, 취업, 결혼 2세등으로 이어지는 지출의 순환고리로 인해 노후 대비는 커녕 저축도 쉽지 않아요. 혹시 노후대비에 앞서 다음과 같은 착각에 빠져 있지는 않은 지 돌아보고 더 나은 은퇴 후 계획을 세워봅시다.

#노후 준비를 망치는 착각6가지

1.경제적 안정이 영원할 줄 안다.

은퇴와 더불어 소득이 없어지죠. 자산은 한정적이라 소비를 줄이는데도 한게가 있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보다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위해 미리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2.호상을 맞을 것이라 생각한다

사람은 언젠가 죽음을 맞이하는데 모두가 호상을 맞는다고 생각하면 오해입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자신의 불행한 미래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지 않아요. 하지만 아름다운 죽음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3. 연금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

노후 준비를 하더라도 연금의 중요성은 제쳐두는 경우가 많아요. 노후에는 생활비, 의료비 등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돈이 많기 때문에, 언제나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이 반드시 필요합니다.퇴직연금을 활용하며, 개인 연금에도 조금씩 투자하는게 좋아요.

4.자녀를 지원하는 데 큰 비중을 둔다.

전문가들은 자녀에게 들어가는 비용은 적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지출되어야 하기 때문에 노후 대비까지 함께 고려해 균형적인 지출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5.자녀가 노후를 책임져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소위 자식 농사에 올인한 후 자녀를 노후 대비책이라 여기는 것은 큰 오류입니다. 장성한 자식들 역시 그들의 2세를 부양해야 하는 의무가 있어, 부모까지 책임지기에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6.무언가를 배우기엔 늦었다고 생각한다.

노후 준비를 망치는 생각중 또 다른 하나는 무언가를 배우기에는 늦은 때라고 스스로 포기하는 것입니다.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또는 이미 늦은 나이에 무언가를 배우려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나 기대수명이 늘어나며 노후 연령도 높아진만큼 제2의 직업이나 취미를 가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지요.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일을 찾아 의미 있는 시간들로 채운다면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유지하며 행복한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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