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올레심마니 :: 양배추만 잘 먹으면 병원 안가고 무병장수

양배추만 잘 먹으면 병원 안가고 무병장수

2021. 9. 5. 15:12 | Posted by 마음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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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란 모양의 양배추는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즐겨 먹던 채소로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서양3대 장수식품중 하나입니다. 서양에서 가난한 자들의 의사로 불릴 정도로 몸에 이로운 식재료로 정평 나있어요.

웨궤양 치료에 아주 효과적인 비타민U를 비롯, 칼륨.칼슘,비타민C 등이 풍부하면서도 열량은 적어서, 오래전부터 건강식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리스의 철학자이자 수학자인 피타고라스도 양배추를 인간을 밝고 활력 있게 하며, 마음까지 가라않히는 채소라고 칭송했다는 말이 전해집니다.

다음은 현대판 불노초라고 불리는 양배추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위 건강에 최고

우리나라 국민 상당수는 위가 않좋아요. 위암 발생률은 세계1위입니다. 짜고 맵고 급하게 먹는 식습관 때문이죠. 양배추는 위점막 보호와 손상된 위벽을 치유해주며 위장관 내 세포와 재생을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항암 효과

항암 효과도 아주 높은 식품입니다. 조사에 따르면 주 3회 이상 양배추를 먹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72%나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죠.

특히, 위암의 경우 양배추 브로콜리.케일.냉이 등이 80%이상 높은 암세포 증식 억제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화억제

양배추에는 비타민C가 풍부합니다. 양배추의 비타민C는 대표적인 항산화제로,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해 노화를 방지하고 생활습관병을 예방합니다.

#스트레스 감소

양배추에 다량 함유된 비타민C가 신진대사를 활성화하고,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 암학회(AACR)는 양배추가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준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장건강

잡곡, 사과, 브로콜리와 함께 기본적으로 식이섬유와 항산화 영양소가 풍부해서 장운동을 활발히 해줍니다.

#겨드랑이 냄새유발

겨드랑이 냄새가 심한 사람에게는 권하지 않아요. 양배추나 겨자 유향을 함유한 십자화과 채소나 마늘, 양파, 카레 등을 머무 많이 섭츃하면 땀 분리량이 늘어나 냄새가 나게 될 수도 있어요.

#생으로 먹거나 열조리를 최소화할 것

양배추는 생으로 먹어야 효과를 극대화 할수 있지요. 영양소 파괴가 우려되기 때문에 조리시 최소한의 열ㄹ로 하되 샐러드, 쌈 채소, 볶음요리로 해 드시면 좋아요.

#양배추 심지를 분쇄기에 갈아서 먹기

보통 질겨서 버리는 양배추 심지는 사실, 비타민U성분이 풍부한 영양의 보고입니다. 심지는 살짝 찐 후 분쇄기에 갈아서 주스로 마시면 좋아요. 이럴 겨우, 사과나 귤, 오렌지, 청포도 등 신맛 나는 과일과 함께 넣으면 맛이 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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