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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규칙한 식사는 운명을 바꾼다.-절제의 성공학

2020. 12. 2. 18:18 | Posted by 마음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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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성공할 것인가를 알고 싶다면 먼저 식사를 절제하고 이를 매일 엄격히 실행해보면 됩니다. 만약 이것이 쉽다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평생 성공할 수 없다고 판단하면 될 것입니다. 식사를 절제할 사람은 모든 것을

절제할 수 있다는 것이죠. 

식사를 절제하는 것은 마음에 안정을 주고 몸을 보살피는 근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흔들리지 않습니다. 출세가 준비되지 않은 사람은 식사를 절제하려 해도 쉽지 않다는 것이죠. 이러한 이유로 성공하는 사람이 적다고 작가는 얘기합니다. 음식을 적게 먹더라도 일정한 시간에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식사시간이 불규칙한 사람은 관상이 좋아도 

운명이 흉하게 변한다고 합니다. 식사를 불규칙하게 먹는 사람은 일이 잘풀리고 있어도 별안간에 안 좋게 되고, 희망이 보이다가도 천길 낭떠러지로 떨어집니다.

식사가 불규칙하게 되면 마음에 걱정이 떠날날이 없고 일이 잘되다가도 나중에 하자가 생길 수 있죠. 원래 박복하게 

태어난 사람은 불규칙하게 식사하면 스스로 몸을 해치기도 합니다.

여기에 과식까지 하게되고 불규칙한 식사를 한다면 그사람의 운명은 뻔하게 될 것입니다. 

미즈노 선생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하늘과 부모로부터 받은 생명이라고 말합니다. 이 생명을 기르고 지키는 것이 음식이라는 것이죠. 모든 사람은 하늘로부터 자신이 살아갈 대략적인 수명을 받는다고 합니다. 수명과 함께 태어나면서

부터 하늘로부터 받는 것이 바로 먹을 양식이라고 합니다. 하늘로부터 받은 양식이 떨어지면 죽게 된다고 합니다.

여기서 미즈노선생의 독특한 음식철학의 내용이 있는데 다음과 같이 말하죠.

모든 생명은 명과 식을 함께 받아서 세상에 온다고 하는데 죽을병에 걸려서 누워있는 사람들을 보면 그 일면을 알 수있다고 합니다. 아파서 몇달을 누워있던 사람도 죽을 때가 가까워질수록 무엇이 먹고 싶다 . 무엇을 갖다 달라고 재촉하는 것이 하늘에서 가지고 식을 다 먹어야 다시 하늘로 돌아갈 수 있다는 뜻이랍니다. 

그는 또 한 폭식을 자주 하면 평생 안정되지 못하고 유랑하는 신세가 된다고 주장합니다. 식사량이 일정하면 심신이 안정되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는 이치를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아무리 재물이 많아도 폭식을 자주하는 사람에게는 

재물이 없어지는 것이 먼 일이 아니라는 것이죠.

식사량은 늘 일정하게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음식은 모두 하늘에서 받기에 천록이라고도 합니다. 식사량이 일정하면

천록도 항상 같다고 합니다. 재물은 천록이 변해서 생기는 것인데 폭식을 하면 천록을 줄임과 동시에 재물도 줄이는 꼴이됩니다. 식사가 무절제하면 천록도 무절제해지므로 장래가 밝지못함을 알아야 한다고 경고합니다.

식사가 일정하던 사람이 난잡해지면 반드시 나쁜 일이 생긴다고 합니다. 마음에 번민이 있으면 식사를 하지 않거나 한꺼번에 많이 먹게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폭식과 불규칙한 식사는 복을 차는 결과를 초래하므로 엄격하게 절제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죠.

선생은 특히 손님으로서 초대를 받았을 때 많은 음식을 보고, 상대방 성의를 생각한다면서 억지로 폭식하는 경우도 경계해야한다고 말합니다 . 음식에 대한 이치를 아는 사람은 초대받은 자리에서도 많이 먹지 않고, 많은 음식을 앞에 두고도 먹지 않으면 이것이 그날의 음덕이 되어 큰 자비와 사랑으로 바뀐다고 주장합니다.

아까워서 먹는 음식은 똥이 되어 자신의 덕을 저절로 없앤다고 주장합니다. 이렇듯 날마다 조금씩 덕을 잃기 때문에 

성공하는 사람은 적고 가난한 사람은 많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소중하면서도 무서운 것이 음식입니다. 

음식은 생명을 기르는 근본이며 평생의 길흉이 음식에서 비롯된다고 합니다. 

음식을 항상 절제하고 조심하라고 하는 이유가 이때문이라는 것이죠. 누구나 각자의 분수에 맞게 일생동안 먹을 양식을 갖고 태어난다고 합니다. 분수에 마지 않게 음식을 많이 먹으면 하늘의 규칙을 어긴다는 것이죠.

언제나 소식하는 사람은 병으로 죽는 일이 거의 없다고 하네요. 하늘에서 준 수명을 다하고 죽기때문에 , 죽을 때에도

혈색과 맥이 좋은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아무리 지식이 높고 훌륭한 사람이라도 음식을 절제하지 않으면 병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합니다. 운이 없어 병에 걸리는 일은  없다는 것이죠.

미즈노 남보쿠선생은 한 입 더먹는 것은 천명을 줄이는 길이라고 말합니다. 음식을 조금이라도 그릇 밑에 남겨서 살아있는 생물에게 베푸는 것이 큰 음덕이며, 음식을 베푸는 것이 큰 자비라고 말합니다.

사람들은 흔히 돈으로 남을 도와주려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돈으로 아무도 모르게 도와주는 것도 음덕을 쌓는 길 중의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천지자연 속 이치에는 돈과 재물이라는 개념이 없다고 합니다. 

돈과 재물은 사람이 만들어 낸 것이며, 세상을 돌고 돌기 때문에 세상 모두의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먹을 양식에서 아끼고 아껴서 베풀어야 참된 도움을 주는 것이고 배불리 먹고 남은 음식을 베푸는 것은 덕을 쌓는 데 도움이 되질 않는다고 주장하는 것이죠. 내 음식을 아껴주어야 진실된 음덕을 쌓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스스로 아끼는 사람은 복을 몰고 다니며, 가난해도 결국에는 부자가 되고, 모든 흉악한  일도 비껴나갑니다. 이런 사람은

어디에 가도 사방팔방에 적이 없습니다. 

음덕을 조금이라도 더 쌓고 싶으면 한 끼 식사에 반 공기를 줄여서, 이것을 베풀도록 노력해 보라고 말합니다.

그는 불교에서 뱅생이라고 새와 물고기 등을 놓아주는 행사를 하지만 이것은 음덕을 쌓는 길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방생을 하려면 새와 물고기를  잡아야 하고 다시 놓아주더라도 원래 살던 곳에 놓아주지 않으니, 짐승들이 당혹해 하고 고생하기때문입니다. 진정으로 방생하고 싶다면 매일 먹는 짐승과 물고기를 절제하는 것이 참 방생이라고 선생은 말합니다. 다음에 이어서 계속하겠습니다. 아울러 다이어트하려는 분들 사이에서 미즈노 남보쿠의 절제의 성공학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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